[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오상진(왼쪽) 김소영/사진=YG엔터테인먼트
오상진(왼쪽) 김소영/사진=YG엔터테인먼트


방송인 오상진이 오늘(30일)부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오상진과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다. MBC 아나운서부터 배우, 개그맨, 가수 등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축하하기 위해 자리했다.

결혼식 사회자인 노홍철을 비롯해 전현무, 한석준, 분지애 전종환 부부, 김성령, 에디킴, 어반자카파, 고우리, 김지숙, 김청아, 이기우, 박은혜, 전효성, 한 채아, 문정희, 박건형, 박경림, 에디킴 등이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소영/사진=YG엔터테인먼트
김소영/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날 결혼식 1부 사회는 MBC 전정환 기자가, 2부 사회는 노홍철이 맡았으며 어반자카파와 에디킴이 축가를 불렀다.

두 사람은 이날 저녁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 마포에 차릴 예정이다.

오상진은 2005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후 지난 2013년 프리선언 이후 다방면에서 활동중이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2012년 MBC에 입사해 2013년 MBC 주말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로 발탁됐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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