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오세득 셰프 / 사진=텐아시아DB
오세득 셰프 / 사진=텐아시아DB
오세득 셰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오세득 셰프는 29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이다. 많이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겠다”고 밝혔다.

오세득과 예비신부는 2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