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김희철/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김희철/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접촉 사고를 당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텐아시아에 “김희철이 5중 접촉 사고를 당했지만 경미한 접촉사고라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김희철은 녹화에 참여하겠다고 해 촬영장으로 이동한 상태다. 혹시나 있을 후유증을 대비해 녹화 마치고 바로 병원으로 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희철은 JTBC ‘아는형님’ 녹화장으로 가던 도중 5중 접촉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큰 사고가 아니어서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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