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배우 조연우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2차전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한스타미디어
배우 조연우가 지난 24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 야구장에서 열린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2차전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한스타미디어


“연예인 선수 6명 맞추기 힘들었다”

알바트로스 감독인 배우 조연우가 첫 경기 패배의 소감을 말했다.

지난 24일 고양시 원당 훼릭스야구장에서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2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알바트로스는 컬투치킨스(감독 김태균)와 맞붙었다.

7-16으로 패한 알바트로스 조연우 감독은 “사실 멤버 맞추기가 너무 힘들었다”며 “주전급 선수들이 촬영 스케줄과 겹쳐 많이 출장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연예인 출전 규정은 6명이다. 5명 출전시 상대 팀에게 3점, 4명 출전시 8점을 줘야하는 페널티를 받게 된다. 이날 알바트로스는 경기 개시 전까지 5명의 연예인만 출전해 3점을 컬투치킨스에게 헌납하고 경기를 시작했다.

조 감독은 “사실 나도 쵤영 때문에 늦었다. 3점을 주고 시작한 것도 부담”이라며 첫 경기 패배를 아쉬워하며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는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두 경기가 열리며 한경티비텐과 팡팡티비한스타에서 생중계한다. 진행은 MC 이루다와 아나운서 이처럼.

제9회 텐아시아-한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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