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영상캡쳐
김민경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무한 꿀팁 요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완도 편에서 김민경은 첫 광어회 먹방에 실패했지만 회에 가장 중요한 장과 초장에 관한 폭풍 꿀팁을 공개하며 친절한 먹방 요정의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처음 회를 먹을 때는 초장에만 찍어 먹었다며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고 새로운 장 ‘막장’ 레시피를 공개해 멤버들의 격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막장’ 등장에 유민상은 깨알 막장 드라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김민경은 갑오징어를 먹기 위한 랩 뚫기 대결에서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접전 끝에 포토제닉까지 등극하며 민경장군만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반면 삼치 먹방 성공에 격한 환호를 보이며 좋아했지만 맛 평가만큼은 “고소해~ 세상 고소하다~”며 우아한 먹방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으로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처럼 김민경은 먹방에 함께하지 못해도 꿀팁 요정으로 맹활약, 먹방이 시작되면 유쾌한 모습과 여성스러운 모습을 오가는 등 매력을 한껏 어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21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완도 편에서 김민경은 첫 광어회 먹방에 실패했지만 회에 가장 중요한 장과 초장에 관한 폭풍 꿀팁을 공개하며 친절한 먹방 요정의 면모를 보였다.
그녀는 처음 회를 먹을 때는 초장에만 찍어 먹었다며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고 새로운 장 ‘막장’ 레시피를 공개해 멤버들의 격한 반응을 이끌어 냈다. ‘막장’ 등장에 유민상은 깨알 막장 드라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김민경은 갑오징어를 먹기 위한 랩 뚫기 대결에서 마지막까지 불꽃 튀는 접전 끝에 포토제닉까지 등극하며 민경장군만의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반면 삼치 먹방 성공에 격한 환호를 보이며 좋아했지만 맛 평가만큼은 “고소해~ 세상 고소하다~”며 우아한 먹방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으로도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처럼 김민경은 먹방에 함께하지 못해도 꿀팁 요정으로 맹활약, 먹방이 시작되면 유쾌한 모습과 여성스러운 모습을 오가는 등 매력을 한껏 어필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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