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노래싸움’ / 사진제공=KBS
‘노래싸움’ / 사진제공=KBS
‘노래싸움’에서 스테파니와 유성은이 비욘세 노래로 폭풍성량의 1인자를 가린다.

KBS2 ‘노래싸움-승부(이하 노래싸움)’에서 스테파니와 유성은이 선후배 사이의 양보 없는 초접전의 대결을 펼쳤다고 해 이목을 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최고의 팝송이자 파워풀한 성량이 특징인 비욘세의 ‘Listen’으로 안방극장을 전율케 할 예정이라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유성은은 막강한 히든으로 만만치 않은 내공을 지닌 가수. 특히 유성은은 지난 5차전 ‘가수대첩-배틀로얄 특집’에 출연해 엄청난 성량과 노래 실력으로 5연승 무패행진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까지 이끌었다. 이에 이날 히든으로 등장한 유성은은 “난 (블랙홀에) 떨어지는 법을 모른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이어 유성은은 비욘세의 ‘Listen’을 열창해 마치 콘서트 장에 온 듯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날 스테파니 또한 엄청난 성량으로 유성은을 한껏 몰아붙였다고 해 관심을 끈다. 지난 주 강렬한 탱고로 무대를 주름잡았던 스테파니가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파워풀한 목소리로 고음을 깔끔하게 처리해 현장을 초토화시킨 것. 더욱이 이날 스테파니는 “지기 싫다. 최선을 다해 이길 것”이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발동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대결에 관심이 증폭된다.

‘승부’ 제작진 측은 “유성은의 노래 실력을 들을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하지만 이번 무대에서 신흥강자인 스테파니의 등장으로 승패를 예측하기 힘든 대결이 성사되었다. 엄청난 성량의 두 사람이 만나 터지는 시너지로 소름 끼치는 무대가 완성되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는 21일 오후 8시 30분 방송.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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