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안성기가 데뷔 60주년을 맞았다.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데뷔 60주년을 맞은 안성기의 연기사를 재조명했다.
최근 데뷔 60주년을 맞은 배우 안성기의 언론 공동 인터뷰에는 송강호, 장동건 등 최고 배우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장동건은 “한국영화의 산 증인이신 안성기 선배님, 왕성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권율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첩하고 날렵한 모습으로 액션신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안성기에 대해 “민소매를 입으심녀 액션팀도 못 따라올 몸매를 가지고 계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데뷔 60주년을 맞은 안성기의 연기사를 재조명했다.
최근 데뷔 60주년을 맞은 배우 안성기의 언론 공동 인터뷰에는 송강호, 장동건 등 최고 배우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장동건은 “한국영화의 산 증인이신 안성기 선배님, 왕성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권율은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첩하고 날렵한 모습으로 액션신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안성기에 대해 “민소매를 입으심녀 액션팀도 못 따라올 몸매를 가지고 계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