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류효영 / 사진제공=비에이엠 컴퍼니
류효영 / 사진제공=비에이엠 컴퍼니
배우 류효영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류효영 소속사 비에이엠 컴퍼니 측은 MBC 아침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 출연 중인 류효영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류효영 소속사 측은 “류효영은 일정이 없는 날은 항상 운동을 하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최근 필라테스도 병행하며 유연성을 기르는데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류효영은 하루 평균 스쿼트 400~500개, 데드리프트 75kg을 거뜬히 들어 담당 트레이너로부터 전문 트레이너 제안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류효영이 출연 중인 드라마 ‘황금주머니’는 한석훈과 윤준상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뒤바뀐 운명을 마주하게 되고, 금설화 역시 간직하고 있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질 것을 예고하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