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브레이킹 센세이션(Breaking Sensation)’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브레이킹 센세이션(Breaking Sensation)’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신인그룹 SF9이 멤버 다원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리더 영빈은 18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브레이킹 센세이션(BREAKING SENSATI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다원과 로운이 개인 활동을 하며 팀을 많이 알려줘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 중 다원은 최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매운 맛 특집에 출연, 땀을 뻘뻘 흘리며 매운 떡볶이를 먹으며 활약한 것.

이에 대해 영빈은 “영빈이가 눈물을 글썽이며 먹는 모습을 보며 울컥했다”며 “사실 안 먹어도 되는데 계속 먹어주더라. 고맙다”고 덧붙였다. 로운 역시 “다원 형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을 때, 저희 연습실 분위기가 2002년 월드컵 사강 신화 때처럼 뜨거웠다”며 “다원이 형, 저는 개인 스케줄로 팀을 알리는 게 목표다. 형이 팀을 알렸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말했다.

다원은 이에 대해 “감사한 기회였다”며 “많은 선배님들이 챙겨주신 덕분에 활약할 수 있었다. 생각지 못한 반응들에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달 만에 컴백한 SF9의 신보 ‘브레이킹 센세이션’은 이별을 테마로, 사랑의 상처와 아픔을 SF9의 감성으로 풀었다. 1020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쉽다’를 포함 총 6개 트랙이 실렸으며, 래퍼 멤버 영빈, 주호, 휘영, 찬희가 전곡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SF9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