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그룹 비아이지의 멤버 벤지가 ‘가오갤’ 스타로드를 만났다.

14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비아이지의 멤버 벤지는 최근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이하 가오갤2)’ 홍보차 일본 도쿄를 방문한 크리스 프랫과 만났다. KBS2 ‘영화가 좋다’를 통해 진행된 크리스 프랫 인터뷰의 인터뷰어로 나선 것.

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 프랫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영화가 좋다’를 통해 엄청난 기회를 받았다. 이렇게 멋지고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귀엽고 좋은 분은 다시 만날지 모르겠다”며 크리스 프랫과 ‘가오갤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을 인증했다. 또 벤지는 해시태그를 통해 오는 15일 오전 10시 20분 방송되는 KBS2 ‘영화가 좋다’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벤지는 줄리어드스쿨 음대에서 바이올린 전공을 하다 2014년 여름 보이그룹 비아이지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케이블채널 tvN ‘언제나 칸타레2’에서 수준급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뽐낸 바 있으며 지난해 SBS ‘2016 SAF 가요대전’에서 가수 헨리와 함께 바이올린 연주로 오프닝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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