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노홍철을 음식 ‘카르보나라’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밥벌이 연구소-잡스’의 다섯 번째 연구 대상자로 각 분야별 국내 최정상 평론가인 진중권, 임진모, 황교익이 출연했다.

녹화 중에 평론가 3인방은 MC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임진모는 MC 전현무에 대해 “방송을 많이 하다 보니 자기 자신을 숨기고 다중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자아가 7-8개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노홍철은 시끄럽다. 말을 많이 해서 심지어 채널을 돌린 적 있다”라고 덧붙이며 거침없는 평론가의 면모를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황교익은 MC 노홍철을 음식 ‘카르보나라’에 비유했다. 그는 “카르보나라는 외국에서 인기 많은 음식인 반면, 우리나라와 맞지 않는다. 노홍철이 그렇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잡스’는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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