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장혁 / 사진제공=sidusHQ
장혁 / 사진제공=sidusHQ


배우 장혁이 싱가포르 ‘스타 어워즈 2017’에 참석을 확정 지었다.

장혁이 출연한 KBS2 ‘뷰티풀 마인드’와 OCN ‘보이스’가 최근 싱가포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가운데, 현지 가장 큰 시상식에 초청 받았다.

‘스타 어워즈 2017’은 싱가포르 국영 미디어기업 미디어콥(Mediacrop)에서 매해 주관하고 산하 방송 채널 Channel8, Channel U에서 생중계 되는 싱가포르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장혁은 시상식의 꽃인 ‘올해 최고 남자·여자 아티스트 TOP 10’의 시상자로 나선다.

시상식 주최측 관계자는 “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와 ‘보이스’가 싱가포르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하며 “주연 배우인 장혁의 강한 남성미가 느껴지는 연기가 현지 시청자들에게도 통하며 현재 인지도와 인기가 급 상승 중이다. 이에 주저 없이 이번 시상식의 시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 장혁이 싱가포르 ‘스타 어워즈 2017’에 시상자로 참석하게 되었다. 싱가포르에서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참석하게 되어 의미가 크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원조 한류 배우의 위상을 뽐낸 장혁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보통사람’에서 최규남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악역을 선보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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