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화면
배우 차태현이 라오스 여행을 준비했다.

1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생에 첫 패키지 여행을 준비하는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라오스로 떠날 준비를 하며 3남매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차태현은 아이들에게 “잘 갔다올게”라고 말했고, 둘째딸 태은이는 “거기서 죽지말고, 악어에 잡아먹히면 우리 거지 돼”라고 엉뚱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태현은 짐싸기를 마무리 하며 삼남매에게 “엄마 말 잘 듣고있어”라고 당부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