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한선화/사진=V앱 방송화면
한선화/사진=V앱 방송화면
배우 한선화가 ‘자체발광 오피스’를 홍보했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두근두근 선화 talk’에서는 배우 한선화가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선화는 “오늘은 촬영이 없어서 쉬는 날이다”라며 “여유롭게 V앱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선화는 “‘자체발광 오피스’가 벌써 10회까지 했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다”며 “시간이 너무 빠르다.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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