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그거너사’ 여주인공 레드벨벳의 조이가 또 한 번 OST에 참여한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 연출 김진민, 이하 그거너사)’는 조이가 참여한 OST Part 4 ‘요즘 너 말야’를 11일 정오에 공개한다.

‘요즘 너 말야’는 극 중 소림(조이)의 밴드가 처음 토너먼트 무대에 서게 된 곡이다. 한결(이현우)이 밤샘 편곡한 곡을 들고 생방송 30분 전에 달려가 립싱크 대신 라이브 무대를 만들 것을 제안한 상황. 과연 소림이 무사히 생방송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 곡은 여성 듀오 제이레빗이 2010년 발표한 대표 인기곡을 리메이크했으며, 공감되는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조이의 청량한 보컬과 만나 새롭게 탄생했다. 느린 템포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 곡 중간부터 어쿠스틱 기타, 드럼, 베이스, 일렉 기타가 더해지는 풍부한 모던록 사운드로 편곡되었으며, 조이 특유의 깨끗하고 호소력 있는 음색과 소녀 감성으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편곡에는 앞서 발표된 본 드라마의 첫 번째 OST ‘여우야’의 편곡 및 tvN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 ‘시그널’, ‘또 오해영’ 등의 인기 드라마 OST들의 작.편곡을 담당했던 이상훈 음악감독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조이는 앞서 공개된 드라마 OST ‘여우야’와 ‘괜찮아, 난 (Feat. 이현우)’에 이어 이번 곡까지 가창자로 참여하며 주연배우로서 안정적인 연기력뿐 아니라, 드라마 속 음악들까지 조이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청량로맨스,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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