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다이아’s 욜로트립 / 사진제공=엠비케이 엔터테인먼트
다이아’s 욜로트립 / 사진제공=엠비케이 엔터테인먼트
다이아의 ‘욜로트립’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8일 다이아 소속사 엠비케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스타일 ‘다이아’s 욜로트립’이 오는 9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촬영 된 ‘다이아’s 욜로트립’은 멤버들의 ‘욜로 리스트;를 따라 맛집 탐방, 쇼핑, 관광명소를 다니는 자유로운 여행 콘셉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총 4부작이다.

첫 방송과 함께 오는 9일 오후 5시 티아라 효민과 지연의 진행으로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다이아’s 욜로트립’은 오는 9일 자정 12시(10일 0시)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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