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윤제문/사진제공=영화사 김치
배우 윤제문/사진제공=영화사 김치


배우 윤제문이 과거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윤제문은 6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아빠는 딸’ (감독 김형협)의 인터뷰에 참석했다.

이날 윤제문은 ‘아빠와 딸’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하며 “재작년에 촬영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제 개봉하게 됐다”며 “영화가 어떻게 나왔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어제 언론시사회에 반응이 좋아서 다행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만족스럽게 봤다”고 말했다.

이어 윤제문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일으켜 영화의 개봉 시기가 늦춰진 것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그는 “개봉을 하게 돼서 기쁘기도 하지만 미안한 마음이 크다”며 “고생한 스태프와 감독, 제작자 측에 정말 미안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아빠는 딸’은 하루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 오늘 12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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