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VAV의 아파트’ / 사진제공=A team
‘VAV의 아파트’ / 사진제공=A team
보이그룹 VAV(브이에이브이)가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 ‘VAV의 아파트(아이돌 파란만장 예능 트레이닝기)’를 공개했다.

VAV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공식 SNS 채널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리얼리티 프로그램 ‘VAV의 아파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VAV의 아파트’는 VAV 멤버들이 평소 출연해보고 싶었던 예능 프로그램 중 몇 가지를 선택해 특별 제작하고 미리 체험할 수 있게끔 만드는 콘텐츠.

특히 1화에서는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를 모티브로 한 ‘VAV MT 편’이 공개됐으며 잠자리 복불복, 비상금 획득 퀴즈 등 지루할 틈 없는 유쾌한 장면들이 연이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A team 관계자는 “파격적인 시도와 콘텐츠를 통해 VAV의 색다른 매력도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 방영될 자체 리얼리티 ‘VAV의 아파트’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VAV는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 @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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