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섹션TV 연예통신’
강소라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강소라의 CF 현장을 찾았다. 이날 강소라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소라는 1년 간의 공백기에 대해 “쉬는 동안 하고 싶었던 것들을 원 없이 했다. 그림도 그리고 도자기도 만들었다”면서 “만화 보는 걸 좋아하는데, 만화 카페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알아봐도 크게 아는 척 하지 않았다. 갈 길이 멀었다고 느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의 연관 검색어에는 ‘실물’이 있었다. 이에 리포터가 “소라씨는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요?”라면서 현빈을 따라해 강소라를 당황시켰다. 강소라와 현빈은 공개 연애 중이다.

강소라는 요즘 가장 예뻐 보일 때에 대해 “운동하고 땀 흘릴 때”라면서 예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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