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뇌섹 남녀가 등장한다.

2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는 소니픽쳐스 회장의 최측근이라고 밝힌 뇌섹남, 4개 국어는 물론 미술과 음악 등 멀티 스펙을 갖춘 뇌섹녀가 등장해 문제적 남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게스트들은 리암 니슨·샤를리즈 테론 등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뇌궁합 뇌풀기’를 진행하는 이번 주 방송에서 창의적인 문제 풀이로 출연진을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

IQ와 EQ가 균형 있게 발달된 ‘뇌궁합’이 좋을수록 이해력, 분석력, 추리력과 직관력, 창의력, 감수성이 동시 발달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 게스트들의 창의력 넘치는 문제 풀이에 문제적 남자들도 자극을 받아 색다른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뇌섹시대-문제적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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