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남상미와 김강현이 퇴근 인증샷을 공개했다.

남상미와 김강현의 소속사는 1일 똑같은 포즈로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남상미와 김강현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KBS2 ‘김과장’의 윤하경 대리와 이재준 주임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첫 번째 사진은 이마에 두 손을 얹고 눈을 크게 뜬 모습. 사실 이 모습은 남상미와 김강현이 각각 ‘봉수미’와 ‘상만’으로 2014년 열연한 영화 ‘슬로우 비디오’ 포스터를 재연한 것. 2017년 드라마 ‘김과장’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TQ 경리부의 윤하경 대리와 이재준 주임으로 재회해 감회가 더욱 새로웠다는 후문이다. 다정하게 브이를 그리고 미소 지은 두 번째 사진에서는 큰 사랑을 받은 ‘김과장’에 대한 감사와 행복함이 가득하다.

‘김과장’으로 성공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남상미는 똑소리 나는 업무능력과 인간적인 따뜻함을 겸비한. ‘같이 하고 싶은 동료’ 똑대리 윤하경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냈다.

‘김과장’은 종영했지만 tvN ‘집밥 백선생3’으로 남상미의 활약은 쭉 이어질 예정이다. 백선생 최초 여제자로 합류한 남상미가 열심히 배우고 꼼꼼하게 레시피를 메모하는 모습은 ‘요리새싹’ 남상미의 발전상을 기대케 한다.

TQ 경리부 귀여운 밉상이자 얄미운 짹짹이 ‘이재준’으로 분해 깨알 웃음을 선사한 김강현은 영화 ‘부라더’에서 석봉(마동석)의 직장동료인 한국지리강사로 분해 스크린으로 돌아올 예정. ‘별그대’-‘닥터스’-‘김과장’까지 출연작마다 사랑받은 시청률 요정 김강현의 스크린 활약이 기대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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