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박경림, 신성록, 김래원 / 사진=V앱 ‘김래원 ’프리즌‘ V Live’ 캡처
박경림, 신성록, 김래원 / 사진=V앱 ‘김래원 ’프리즌‘ V Live’ 캡처
배우 김래원이 직접 크로켓을 튀겨 스태프들에게 선물했다.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김래원 ’프리즌‘ V Live’를 통해서 김래원이 스태프들에게 크로켓을 나눠줬음이 밝혀졌다.

MC 박경림은 “김래원 씨가 크로켓을 직접 만들어서 스태프들에게 나누어 줬다고 들었다”라며 그를 칭찬했다.

이에 김래원은 “매체 인터뷰들이 있어서 저도 먹을 겸 튀겨서 하나씩 나눠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박경림은 “맛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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