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비투비 프니엘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비투비 프니엘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그룹 비투비 프니엘이 개인 사진전 개최를 앞두고 팬들을 초대했다.

프니엘은 29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페노그라피(PENOGRAPHY) D-1’ 생방송을 진행, 팬들에 인사를 전했다.

‘페노그라피’는 3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리는 프니엘의 사진전 타이틀이다. 프니엘은 “내일(30일)부터 예고없이 전시회에 깜짝 등장할 것”이라며 “가끔 막 이렇게 와서 있다가 갈 것이니 많이 와 달라”고 말했다.

또 “오디오 가이드를 직접 녹음했다. 제 목소리로 사진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프니엘이 속한 그룹 비투비는 최근 미니 10집 타이틀곡 ‘무비(MOVIE)’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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