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화 에릭 / 사진=V앱 ‘신화 만 18세’ 캡처
신화 에릭 / 사진=V앱 ‘신화 만 18세’ 캡처
신화 에릭이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에릭은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신화 만 18세’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에릭은 홀로 방에 남겨져 “인간볼링하고 농구 게임을 했다. 에릭, 동완, 앤디가 이긴 팀. 민우, 혜성, 전진이 진 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에릭은 “진 팀이 식사를 준비하러 나갔다”며 “원래는 이것저것 시켜도 되는데, 오랜만에 멤버들끼리 공기 좋은데 놀러 와서 고생시키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간단한 거로 주문했다”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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