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신화 신혜성, 김동완 / 사진=V앱 ‘신화 만 18세’ 캡처
신화 신혜성, 김동완 / 사진=V앱 ‘신화 만 18세’ 캡처
신화 신혜성과 김동완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신혜성, 김동완, 이민우가 식사 당번을 맡아 장을 보러 가기 위해 나섰다.

요리에 대해 고민하던 중 신혜성은 “그냥 하면 되는데, 정 안된다 싶으면 라면 수프를 좀 넣자. 조금 넣으면 티가 안 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김동완은 “난 딱 안다. 미원을 넣는 게 낫다”고 말했고, 신혜성은 “넣은 국물하고 안 넣은 국물 중에서 못 맞히기만 해봐라”며 투정을 부렸다.

결국 이민우가 “손맛이 최고다”라고 말해 두 사람의 투닥거림을 멈추게 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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