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나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브레이브걸스 유나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눈썹이 자신있다”고 말했다.

유나는 2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그는 팬들의 질문에 정성껏 답하며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눈썹이 예쁘다’는 말에 “유일하게 자랑할 수 있는 곳이 눈썹”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나는 “단독으로 V라이브를 두 번째 하게 됐다. 감사한 마음”이라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일 신곡 ‘롤린(Rollin)’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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