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트와이스 V앱 / 사진=방송화면 캡처
트와이스 V앱 / 사진=방송화면 캡처
트와이스가 근황을 전했다.

트와이스 나연·미나·모모는 2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생일’이란 제목으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생일을 맞은 미나를 축하하고 근황을 전하는 방송이었다.

이날 나연은 “우리가 지금 공백기인데 게임에 빠졌다”며 “거실에 게임기를 연결해 TV로 테트리스도 하고, 격투 게임도 하고, 운전도 한다. 쯔위가 테트리스의 신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장르의 영화도 보고 있다. 밥도 많이 먹고 있고, 연습도 하고 일본어 레슨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나는 “원스 많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