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서강준 / 사진=V앱 ‘내일은 화이트데이 ver.다정보스’ 캡처
배우 서강준 / 사진=V앱 ‘내일은 화이트데이 ver.다정보스’ 캡처
배우 서강준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내일은 화이트데이 ver.다정보스’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강준은 “제가 요즘 플레이스테이션에 빠져 있다. ‘플스방’에 빠졌다”라며 “남자라면 모두 좋아하는 위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강준은 “얼마 전에 오키도키(서강준이 키우는 고양이) 사진을 올렸지 않냐, 그때 동휘 형, 광수형 이랑 아주 치열하게 위닝 게임을 했다”며 “그런데 졌다. 그래서 이제 안 할 거다”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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