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갓세븐 영재 / 사진=V앱 ‘갓세븐 ’플라이트 로그 : 어라이벌(FLIGHT LOG : ARRIVAL)’ THE FIRST STAGE’ 캡처
갓세븐 영재 / 사진=V앱 ‘갓세븐 ’플라이트 로그 : 어라이벌(FLIGHT LOG : ARRIVAL)’ THE FIRST STAGE’ 캡처
갓세븐이 팬들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갓세븐 ‘플라이트 로그 : 어라이벌(FLIGHT LOG : ARRIVAL)’ THE FIRST STAGE’에서는 갓세븐이 팬들에게 응원법에 대해 질문했다.

JB는 “미니앨범 ‘플라이트 로그’ 시리즈의 대 장정이 드디어 끝나는 세 번째다. 출발을 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 년이 지났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뱀뱀이 “그리고 오늘 열두시에 저희 세 번째 앨범이 나왔다. 어떻냐”라고 질문했고, 팬들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더불어 영재는 “이번 앨범도 저희 멤버들이 정말 진심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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