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스텔라 가영 / 사진=V앱 ‘내맘대로 해볼가영‘ 캡처
스텔라 가영 / 사진=V앱 ‘내맘대로 해볼가영‘ 캡처
스텔라 가영이 일본 스케줄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내맘대로 해볼가영‘에서는 가영은 일본에서 로밍을 연결하지 않는 이유를 말했다.

가영은 “일본 스케줄이 있다”고 말하며 “로밍 가격이 하루에 11000원씩이다. 로밍 안 하고 간다. 어차피 연락할 사람도 없기 때문. 와이파이를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영은 “전에 한 번 이틀을 로밍 했었다. 누구랑 연락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답답한 걸 못 참아서 로밍을 한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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