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허가윤, 정소민, 도희 / 사진=V앱 ”아빠는 딸’ V라이브’ 캡처
배우 허가윤, 정소민, 도희 / 사진=V앱 ”아빠는 딸’ V라이브’ 캡처
배우 도희가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정소민 X 허가윤 X 도희 ’아빠는 딸‘ V라이브’에서는 도희가 맡은 역에 대해 언급했다.

도희는 “어떤 역할이냐”는 질문에 “치킨 집 딸이다. 그게 너무 행복했다. 셋 중에서는 가장 현실감 있는, 순수하지 않은 여고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소민, 허가윤, 도희에게 “실제 나이가 어떻게 되나”라는 팬들의 질문이 들어왔고, 허가윤은 “극 중 다 열일곱 살이다. 우리 다 열일곱 살이라고 생각하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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