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B.A.P 힘찬 / 사진=V앱 ‘B.A.P 컴백 Vring U, 꽃을 든 남자들’ 캡처
B.A.P 힘찬 / 사진=V앱 ‘B.A.P 컴백 Vring U, 꽃을 든 남자들’ 캡처
B.A.P 멤버들이 신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B.A.P 컴백 Vring U, 꽃을 든 남자들’에서는 싱글 앨범 ‘로즈’에 대해 이야기했다.

영재는 “이번 앨범이 두 종류다”라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회사에서 ‘열일’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현은 회사 직원을 언급하며 “너무 예쁘게 아트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힘찬은 “회사 들어온 지 5년 만에 ‘열일’했다”고 받아쳤다. 이후 멤버들은 ‘로즈’ A, B 타입을 각각 설명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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