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포지션 임재욱 / 사진=V앱 캡처
포지션 임재욱 / 사진=V앱 캡처
포지션 임재욱이 친근해진 몸매에 대해 “예전 얼굴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임재욱은 3일 오후 V라이브 ‘근황 토크’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임재욱은 “가수로서 4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임재욱은 “지난해 회사 설립 및 앨범 준비 때문에 몸을 좀 혹사시켰다. 예전 얼굴은 아니라는 거 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임재욱은 “앨범 나와서 활동 전까진 이 얼굴을 보여줄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좋아하는 술도 줄였다. 근데 담배가 늘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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