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에이핑크 하영, "플레이스테이션 시작했다"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V앱’ 에이핑크 하영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6일 네이버 V앱에서는 에이핑크 초롱과 하영이 눕방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초롱과 하영은 마주보고 누워서 함께하지 못한 멤버들이 뭘 하고 있을지 추측했다.

초롱은 “보미랑 남주는 숙소에 없을 것이다. 남주는 게임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은 “은지 언니는 숙소에 없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이어 자신이 집에 있다면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을 하고 있을 것. 요즘 새로운 게임을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초롱은 “요즘 멤버들이 다들 자유로운 영혼이다. 놀 때는 놀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