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tvN ‘버저비터’
사진=tvN ‘버저비터’


‘버저비터’ 4화에서 2연승을 향한 팀H와 팀Y의 2차전이 펼쳐진다.

24일 방송하는 tvN ‘버저비터’ 4화에서는 현주엽 팀(팀H)과 양희승 팀(팀Y)이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지난 첫 경기에서 에이스 박찬웅의 깜짝 활약으로 첫 승을 거머쥔 팀H는 이날 방송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팀Y를 만난다. 이에 ‘농구9단’ 현주엽 감독은 첫 경기만큼 긴장한 기색을 드러낸다. 하지만 정작 선수들은 100%의 호흡을 이어가지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 과연 팀H가 강력한 라이벌인 팀Y를 뛰어넘고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팀Y도 팀H의 만만지 않은 반격에 대비한다. 팀Y 역시 첫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지만 보다 완벽한 경기를 위해 맹 훈련에 돌입하는 것. 양희승 감독과 팀원들 모두 지난 경기에 대한 아쉬움 속에 모니터링 훈련을 통한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과연 팀Y는 는 연속2승과 동시에 파이널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농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4화에서 어떤 선수가 에이스로 등극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예상치 못한 키 플레이어의 등장이 경기의 흐름을 순식간에 바꿔놓기도 해 승리를 예측할 수 없었던 것. 이에 제작진은 “드래프트 과정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주목받은 선수가 있었다면, 치열한 연습과 모니터링을 거쳐가며 월등한 성장세를 보인 선수들도 많다. 단기간에 발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매주 놀라움과 설렘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 어떤 선수가 예상을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버저비터’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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