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 최재현, 차세대 '뇌섹남' 우뚝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소년24 최재현 / 사진제공=CJ E&M, 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소년24 최재현이 차세대 ‘뇌섹돌’의 매력을 발산했다.

최재현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의 100회 특집에 출연했다. 출중한 외모는 물론 화려한 스펙까지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나이, 성별, 국적, 직업 불문의 화려한 스펙을 가진 시청자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제적 남자’ 뇌섹남들과 팀을 나눠 고난도의 뇌풀기 문제를 풀어나가며 최고의 뇌섹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석 팀에 속한 최재현은 눈에 띄는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동시에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이란 이력까지 자랑하며 블락비 박경을 잇는 ‘차세대 뇌섹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최재현이 무대가 아닌 색다른 곳에서 매력을 보여드렸다.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을 아낌없이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