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KCM과 김종국이 여러가지 힘대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KCM과 김종국이 팔씨름과 허벅지 씨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두 사람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김종국과 KCM은 이를 악 물고 온 힘을 다해 눈길을 끌었다.

KCM은 엄청난 힘을 발휘해 김종국을 꺾어 감탄을 자아냈고, 이어진 허벅지 씨름에서도 두 사람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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