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JTBC ‘내 집이 나타났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내 집이 나타났다’ 방송화면 캡처
‘내 집이 나타났다’에 장혁이 일꾼으로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1일 일꾼으로 장혁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이 프로그램의 전통에 따라 선방을 칠 수 있는 권리를 받았다. 장혁은 이전 화에 나왔던 김종국의 선방을 보고 어딜 칠까 고민했다고 말하며 바닥을 선택했다.

장혁은 전문 장비를 사용해 60년 넘었다는 의뢰인의 집에 선방을 쳤다. 하지만 장비 사용에 다소 서투른 모습으로 허당미를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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