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 MBC ‘생동성 연애’ 방송화면
사진= MBC ‘생동성 연애’ 방송화면


‘생동성 연애’ 윤시윤이 슈퍼파워를 얻었다.

16일 방송된 MBC ‘생동성 연애'(연출 박상훈, 극본 박은영, 박희권)에서는 소인성(윤시윤)이 생동성 실험 알바에 참가한 후 초능력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시생 생활 8년차인 소인성은 또 다시 공무원 시험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여자친구 왕소라는 그에게 우리 헤어지자”라고 말했고, 이에 소인성은 “내가 뭐 잘못했어?”라고 물었다. 하지만 왕소라는 “지금 밥이 들어가냐? 분하지도 않아”라고 화를냈고, 소인성은 “시험? 한 두번 떨어진 것도 아니고, 괜찮아”라고 답했다. 하지만 왕소라는 “한심한 새끼”라고 차갑게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이별통보에 이어 아르바이트에서까지 잘린 소인성은 고시원방에서도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생동성 알바에 나섰다. 하지만 소인성은 생동성 알바 후 몸의 이상한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소인성은 차에 치일뻔한 위기에서 순발력을 발휘해 차를 피했고, 그는 자신의 범상치 않은 능력을 알아차렸다.

그렇게 소인성은 책을 한 번 읽으면 모든 것을 파악하고, 엄청난 체력도 얻게됐다. 소인성은 자신을 괴롭히던 악덕 사장에게 가서 복수를 해줬으며, 한 밤중에 치한들에게 당하고 있던 여자도 멋지게 구해냈다. 그렇게 소인성은 슈퍼 히어로의 모습을 갖춰갔다.

마지막으로 소인성은 “나 소인성 더이상 찌질이가 아니다. 28년 모욕의 세월을 넘어 새롭게 태어났다”고 선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