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황치열(왼쪽), 레드벨벳 슬기 / 사진제공=하우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가수 황치열이 걸그룹 레드벨벳의 슬기와 듀엣곡을 발표한다.
16일 황치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치열의 걸그룹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Fall, in girl’의 세 번째 이자 마지막 음원 ‘남녀의 온도차’가 오는 21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치열은 여자친구 은하를 시작으로 마마무 솔라, 레드벨벳 슬기까지 합류하며 대세 걸그룹들과 호흡을 맞춘’걸그룹 컬래버레이션 3부작’을 완성했다.
퍼포먼스와 보컬에 모두 강점을 지닌 황치열과 레드벨벳 슬기의 만남에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해 10월 여자친구 은하와 부른 ‘반딧불이’를 시작으로 걸그룹 컬래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두 번째 음원으로 마마무 솔라와 ‘꿀이 떨어져’를 발표, 다양한 장르로 폭 넓은 음악적 소화력을 인정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6일 황치열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치열의 걸그룹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Fall, in girl’의 세 번째 이자 마지막 음원 ‘남녀의 온도차’가 오는 21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치열은 여자친구 은하를 시작으로 마마무 솔라, 레드벨벳 슬기까지 합류하며 대세 걸그룹들과 호흡을 맞춘’걸그룹 컬래버레이션 3부작’을 완성했다.
퍼포먼스와 보컬에 모두 강점을 지닌 황치열과 레드벨벳 슬기의 만남에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치열은 지난해 10월 여자친구 은하와 부른 ‘반딧불이’를 시작으로 걸그룹 컬래버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두 번째 음원으로 마마무 솔라와 ‘꿀이 떨어져’를 발표, 다양한 장르로 폭 넓은 음악적 소화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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