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이기광 / 사진=’꽃미남 브로맨스’ 캡처
가수 이기광 / 사진=’꽃미남 브로맨스’ 캡처
가수 이기광, 손동운이 동물원을 찾았다.

14일 네이버TV를 통해 방송된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이기광과 손동운이 사파리 체험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기광과 손동운은 “숫사자의 여자친구가 열 세 마리나 된다”는 말을 듣고 감탄했다. 이어 곰이 나타나자 눈을 떼지 못했다.

이기광은 “진짜 크다”며 “방금 무릎에 손 했다”고 놀라워했다. 곰이 건빵을 받아 먹자, 이기광은 “진짜 귀엽다. 건빵 내가 사줄게”라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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