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김재중/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재중이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 홀에서 오사카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

지난 2013년 12월 이후 약 3년 만에 오사카를 찾은 김재중은 3시간 동안 2만 팬을 울고 웃게 만드는 최고의 무대를 펼쳐내며 오사카 팬들을 사로잡았다.

오프닝 무대를 끝내고 팬들 앞에 선 김재중은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공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고 인사를 건넸다.

3년 만에 다시 오사카를 찾은 김재중은 발렌타인데이 선물 같은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 김재중은 서울, 요코하마 공연에서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팬들과의 토크 시간에도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추억을 쌓았다.

김재중은 오사카에서의 공연을 마무리 지으며 “정말 행복했다. 저에게 여러분 모두가 별”이라고 말해 호응을 얻었다.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김재중은 오는 21일과 22일 나고야 가이시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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