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유키스 훈 / 사진제공=nhemg
유키스 훈 / 사진제공=nhemg
그룹 유키스가 훈이 ‘수현’, ‘케빈’에 이어 일본에서 솔로앨범을 발매한다.

유키스 훈은 오는 15일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발매,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인다.

이번 솔로앨범은 훈의 장기인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발라드곡 ‘유키자쿠라’와 훈이 직접 팬들을 위해 작곡 ‘아이카나데’ 2곡이 실려있다.

타이틀곡 ‘유키자쿠라’의 뮤직비디오에는 훈이 직접 출연, 연기에도 도전한다.

훈은 음반 발매 주에 도쿄, 나고야 등에서 팬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훈이가 속한 그룹 유키스는 지난 2011년 일본 데뷔한 이래 한류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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