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김민서 /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캡처
김민서 / 사진=SBS ‘아임쏘리 강남구’ 캡처


‘아임쏘리 강남구’ 김민서가 이인과 나야의 결혼식을 목격했다.

1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모아(김민서)는 도훈(이인)과 영화(나야)의 결혼식을 직접 목격하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은 도훈이 결혼식도중 식장을 뛰쳐나가면서 시작됐다. 이후 마트로 간 그는 모아와 비슷한 여자를 찾다가 실패하고는 다시금 돌아와 영화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마트에 들렀던 남구는 모아와 함께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도훈과 영화의 입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때 모아는 축하의 박수를 보내면서도 맞절을 하는 도훈을 바라보더니 어느 순간 눈시울을 붉혔다.

잠시 후 모아는 카센터에서 손님의 차를 세차하다가 그만 차에 흠집을 내게 되고, 이 때문에 남구로부터 심하게 혼나게 되었다. 그길로 집을 나간 그녀는 근처 식당에서 일을 시작했고, 이후 남구네 집에 배달을 하기도 했다. 특히 식당 사장으로부터 희롱을 당할뻔했던 그녀는 때마침 나타난 남구덕분에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했다.

40회에서는 도장을 가지고 등장한 모혁이 도훈에게 “도대체 어떻게 이혼을 한거냐?”라고 캐묻는 내용과 더불어 엄마를 찾으며 우는 재민에게 영화가 달래는 내용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40회분은 오는 14일 화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