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걸그룹 티아라 지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걸그룹 티아라 지연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티아라 지연 측이 솔로 음반 발매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지연의 소속사 MBK 관계자는 13일 텐아시아에 “지연의 솔로 음반 발매가 연기된 게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기적으로 발매하는 건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여러가지 부분에서 지연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음반인데 음악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 적당한 시기를 두고 볼 생각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연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최근 전 멤버 류화영의 토크쇼 출연 이후 왕따 논란으로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지연의 솔로 앨범은 지난 2014년 5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네버 에버’ 이후 3년 만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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