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SBS ‘K팝스타6’ 팀YG-블랙핑크 / 사진제공=SBS
‘K팝스타6’가 YG와 JYP 걸그룹 대결로 높은 시청률을 거뒀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1, 2부는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12.3%, 16.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 10을 가리는 배틀 오디션이 이어졌다. 양현석과 박진영의 걸그룹 대결 YG 걸스와 JYP 원스의 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YG 걸스가 최종 우승하면서 전원 톱10에 진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18.4%, MBC ‘일밤-복면가왕’은 11.9%,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8% 등을 기록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1, 2부는 각각 전국기준 시청률 12.3%, 16.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 10을 가리는 배틀 오디션이 이어졌다. 양현석과 박진영의 걸그룹 대결 YG 걸스와 JYP 원스의 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YG 걸스가 최종 우승하면서 전원 톱10에 진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은 18.4%, MBC ‘일밤-복면가왕’은 11.9%,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8%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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