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트리플 엑스 리턴즈’ 빈 디젤
‘트리플 엑스 리턴즈’ 빈 디젤


‘트리플 엑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히어로 빈 디젤의 매력은 끝이 없다.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세계에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요원들을 소집하여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무엇보다 ‘트리플 엑스’ ‘분노의 질주’의 히어로인 빈 디젤이 다시 돌아와 눈길을 끈다.

2002년 ‘트리플 엑스’ 개봉 당시 즐거움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겁 없는 샌더 케이지의 모습은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반항적 이미지와 뛰어난 액션 능력으로 ‘트리플 엑스’의 근간을 완성했던 빈 디젤의 매력은 그저 터프한 외모에 그치지 않는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등 영화에서 주연이자 제작자로 참여해 현장을 이끌어 오고 있는 빈 디젤은 ‘트리플 엑스 리턴즈’에서도 제작자로 참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극을 연출한 DJ. 카루소 감독은 “빈은 샌더 케이지 그 자체다. 그와 함꼐 일하는 경험은 정말 좋았다”고 말했고 스나이퍼 아델 역의 루비 로즈는 “삔은 긍정적이고 포용력이 있고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이다. 완벽한 촬영 환경을 만들어 준다. 모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빈이 책임져 줄 테니까”라며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빈 디젤은 ‘트리플 엑스 리턴즈’를 시작으로 하반기 개봉을 앞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까지 잇따라 개봉하며 전세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세계 32개국 박스오피스 1위, 월드 와이드 수익 1억 달러 돌파라는 초특급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8일 개봉,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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