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네이버 V앱 ‘남우현의 눕방 라이브’ / 사진=방송화면 캡처
네이버 V앱 ‘남우현의 눕방 라이브’ / 사진=방송화면 캡처
인피니트 남우현이 자취 스토리를 전했다.

우현은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인피니트 남우현의 눕방 라이브’를 생중계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우현은 “혼자 살게 되니 집안일 많이 한다. 아침밥도 하고 빨래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에는 아침부터 돈가스를 튀겨봤다. SNS에도 올렸다”고 자랑했다.

또 우현은 “아침밥 해먹으면 설거지 귀찮아 저녁에 자기 전에 한다. 집안일 성격에 안 맞지만 먹고 살아야 하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현은 ‘남우현의 요리교실’을 열어달라는 팬들의 부탁에 “집에서 자주 해먹는 것들을 잘한다”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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