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정우/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정우/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정우가 변호사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정우는 2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우는 ‘재심’에서 변호사 이준영 역을 맡은 것에 대해 “기존에 봐왔던 변호사와는 달리 소시민적인 모습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는 “준영을 표현할 때 말투나 행동 같은 외적인 모습도 신경썼지만, 그 보다는 준영이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공감하고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했다”고 덧붙였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그린다.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현재진행형 휴먼 드라마. 2월 16일 개봉.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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