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마틸다 해나 / 사진=V앱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 캡처
마틸다 해나 / 사진=V앱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 캡처
마틸다 해나가 명절과 관련해 말했다.

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마틸다의 따뜻한 라디오’에서는 마틸다가 명절 후유증에 대해 이야기했다.

세미는 연휴에 대해 말하면서 멤버들에게 “연휴 동안 고향에 내려갔었는데, 부모님 보니까 어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해나는 “너무 좋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해나는 “엄마랑 이렇게 오래 있어 본 적이 너무 오랜만이라 아주 푹 쉬다 왔다”며 “떡국도 아주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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